싸이몬 5월 소식CIMON IPC / CIMON AUTOMEX 2019 / 병원 통합 자동제어시스템 / CIMON PLC 2019 Catalog Update / 싸이몬 6월 교육일정
2019년도 CIMON은 고객분들에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태그:] 스마트팩토리
싸이몬 4월 소식 – 식품 및 음료 제조, 포장 자동화 시스템 / CIMON SCADA 2019 New CF / CIMON XPANEL 2019 Catalog Update / 싸이몬 5월 교육일정
싸이몬 4월 소식식품 및 음료 제조, 포장 자동화 시스템 / CIMON SCADA 2019 New CF / CIMON XPANEL 2019 Catalog Update / 싸이몬 5월 교육일정
2019년도 CIMON은 고객분들에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싸이몬 3월 소식 – 스마트 산업 자동화 전문기술 교육센터 / CIMON IPC 2019 Catalog Update /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9 참가 / 싸이몬 4월 교육일정
싸이몬 3월 소식스마트 산업 자동화 전문기술 교육센터 / CIMON IPC 2019 Catalog Update /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9 참가 / 싸이몬 4월 교육일정
2019년도 CIMON은 고객분들에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싸이몬 12월 소식 – 싸이몬 CICON/2019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 3년역속선정/고객만족도조사 이벤트 당첨자발표/무료 교육일정
싸이몬 12월 소식싸이몬 CICON – 싸이몬 CICON/2019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 3년역속선정/고객만족도조사 이벤트 당첨자발표/무료 교육일정
2019년도 CIMON은 고객분들에게 최선을다하겠습니다!
|
[사용자메뉴얼] Siemens S7 Protocol(Ethernet) Loader
드라이버 명칭이 불분명하여 명칭이 수정되었습니다.
SIEMENS S7 Series Ethernet (Loader) : V2.xx
-> Siemens S7 Series Ethernet Send Receive : V3.xx
PLC CPU 종류는 데이터 단위를 다르게 사용하므로 메뉴얼을 확인하신 후
선택, 태그에 할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시장에서 만나 본 ‘미래 공장’, 오토메이션월드 2018
전시장에서 만나 본 ‘미래 공장’, 오토메이션월드 2018
제조업의 미래를 만나다! 오토메이션월드 2018
전 세계적으로 제조혁신에 대한 요구가 점점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제조업의 미래를 경험 해 볼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엑스포+오토메이션월드 2018이 지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오토메이션월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 기술에 대한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동시 개최하였습니다.
싸이몬, 페트라이트 상호 운용성 테스트 배드 구축
이번 오토메이션월드 2018에서는 제조업계의 화두인 ‘스마트화’와 ‘자동화’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를 관람객들에게 제시하였습니다. 전시회 현장의 스마트제조혁신센터 부스에는 실제 작동하는 스마트팩토리 모델이 전시되어 제조업의 미래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싸이몬과 페트라이트사가 코웍하여 만든 스마트팩토리 모니터링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었습니다.
현장에 구축되어 있는 모니터링 솔루션은 국내 SCADA Software 점유율 1위 싸이몬의 SCADA와 글로벌 시그널 탑 브랜드인 페트라이트의 WD 모듈이 상호 무선통신을 통하여 제조현장 장비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싸이몬 SCADA가 탑재된 제품인 CIMON-TOUCH를 통해 모니터링 되고 있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부스 설치
싸이몬은 2017년 5월 16일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에 싸이몬 스마트팩토리 구축 솔루션을 집약한 각 제품의 역할 및 단계별 구성도 부스를 설치하여 교육생들이 스마트팩토리나 자동화 시스템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축하였습니다. 이번에 설치된 부스는 제조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제품을 장착하여 교육생이 연결된 제품이 작동하는 과정과 무선 통신 및 회로도를 통해 확인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의 김성철 교수님께서는 “이번 싸이몬 스마트팩토리 부스 설치로 제조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습하기 힘든 교육생들에게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실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되었고, 앞으로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든든한 후원 업체가 되어주어서 감사하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싸이몬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4th Industrial Revolution! Smart Factory
생산성 높이고 에너지 효율 극대화, ‘스마트 팩토리’ 구현
생산성 높이고 에너지 효율 극대화, ‘스마트 팩토리’ 구현
싸이몬은 국내외 산업 자동화 시장에서 관심 받는 기업이다. 지난 1996년부터 자동화 시장에 필요한 제어장치와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CIMON-SCADA.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서 운영되는 산업 자동화 분야의 감시·제어 소프트웨어다.
회사를 이끄는 안재봉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자동화 업계의 산증인으로 통하는 인물이다. 이 분야에만 35년 몸 담았다. 금성산전(현 LS산전) 재직 당시에는 국내 최초로 PLC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수처리 산업에서 눈에 띄는 성장 보여
최근 몇 년간 싸이몬은 수처리, 환경시설 산업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 수처리는 원수(原水)를 목적에 맞게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그동안 수처리시설에 적용된 제어시스템 DCS를 PLC로 교체하는 작업이 근래 들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작년만 해도 기존의 DCS 중 약 30%가 PLC로 바뀌었다.
국내 수처리 산업과 손잡는 자동화 업체들에는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시기인 셈이다. 싸이몬은 수처리 산업에 특화된 토털 솔루션 라인업으로 고객 만족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 안산의 한 정수장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DCS를 PLC로 교체하면서 설치비용을 기존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등의 성과를 냈다.
앞으로 이 분야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물 부족을 대비해 누수율을 줄이는 블록 유량시스템 도입을 늘려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집중호우 등 물 관련 재해 관리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실정이다. 물관리 시스템 쪽에서도 자동화 업체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효율적 에너지 소비 위한 기술력 확보
싸이몬은 스마트 그리드 분야에 필요한 기술도 갖추고 있다. 스마트 그리드란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T)을 접목해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신기술. 공장 등 전력 소비량이 많은 곳에서 스마트 그리드를 적극 활용하는 추세다.
싸이몬은 빌딩통합제어와 에너지관리를 위한 스마트 스트럭처 솔루션, 김포공항FBO에 적용된 빌딩 솔루션 등 에너지 효율을 성공적으로 돕는 기술력을 확보한 상태다.
현재는 분산에너지, 수요관리 등의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효율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세계 곳곳의 협력사들과의 전략적인 관계도 구축해 나가는 중이다.
◇시장 요구 발 빠르게 살펴 연구 개발
안 대표이사는 고객의 요구를 발 빠르게 살핀다. 그는 “최근 소비자들은 더욱 세분화되고 다양한 성능을 요구한다”면서 “단순 제어, 모니터링에서 나아가 데이터를 분석·제어해주고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하는 기능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중 하나가 ‘스마트 팩토리 구현’이다. 스마트 팩토리는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세계적으로 에너지 절감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생산 공정 효율성을 높이면서 장비의 가동상황을 제어하는 시스템 개발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제어기술에는 클라우드 시스템이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앞으로 수많은 공작기계가 서로 연결돼 가공 물류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다. 공작기계는 ‘기계를 제조하는 기계’라 불리며 기계 산업 전반에서 중추적 역할을 한다. 자동차를 비롯해 전자, 반도체, 우주산업 등 대부분의 산업에 사용된다. 최근 공작기계 자동화 시스템은 복합화·지능화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싸이몬은 이런 상황에 맞춰 선제적 연구 개발을 펼치고 있다. 해외 현장지원 사업도 확장 중이다. 연구 조직을 미래핵심기술과 현장지원으로 특화시켜 역량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선일보
2016.06.30 / 하지수 기자